연골 손상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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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02 09:47 조회1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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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발목 연골 손상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가 반려되면서 추가 임상 3상이 불가피하게 됐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4일 메디포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카티스템의 발목 관절의 거골 연골·골연골 결손 적응증을.
무릎관절염 수술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카티스템수술 및 무릎절골술 등을 적용할 수 있다.
무릎뼈에도 손상이 생긴 무릎관절염 말기의 환자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 고려된다.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은 무릎뼈 끝에 남아있는 골연골을 모두 제거한 후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메디포스트는 R&D 투자를 통해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카티스템,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 등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러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현대바이오랜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96억원과 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6.
8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며 "카티스템, 필러 등 의료기기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 될 시 주가 재평가 가능"이라고 말했다.
2011년 파미셀의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을 시작으로, 2012년 메디포스트의 퇴행성 무릎 연골 치료제 ‘카티스템’, 안트로젠의 크론성 누공 치료제 ‘큐피스템’, 2014년 코아스템켐온의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이 국내 승인을 받았다.
한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
메디포스트는 R&D 투자를 통해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카티스템,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 등 다양한.
메디포스트가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적응증 확대 신청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반려됐다.
최근카티스템의 적응증에 발목 연골.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발목 관절 적응증 추가 임상적 유용성 입증 실패 ◆ 한미사이언스, 임종윤-신동국-킬링턴 3자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발목 관절 적응증 추가 임상적 유용성 입증 실패 메디포스트는 24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런 경우 줄기세포를 이용하는카티스템수술로 뼈연골의 재생을 도모할 수 있으며, 다리에도 변형이 생긴 환자는 좁아진 무릎 관절 부위를 다시 늘려주고 다리를 곧게 만들어주는 수술인 무릎 절골술도 적용이 가능하다.
무릎뼈에도 손상이 생긴 무릎관절염 말기 환자는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 메디포스트 본사 전경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발목 관절 치료제로 출시하려 했지만,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다.
메디포스트는카티스템의 발목 관절의 거골 연골/골연골 결손 적응증을 추가하는 품목허가 변경 신청이 반려됐다고 공시했다.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적응증에 발목 연골 손상을 추가하는 품목허가 변경 신청이 반려 처분됐다고 발표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혁신적인 치료제로, 2012년 품목허가 이후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